안녕하세요 지돌스입니다
요새 여성분들 사이에서
가장 인기 있는 운동이 바로 비키니몸매만들기 운동입니다.
여름에는 역시 탄력적이고 건강미 넘치는
핫한 몸매가 비키니를 입었을 때 더욱 돋보이는데요.
비키니몸매만들기의 핵심은 바로
몸매 만들기에 효과적이 근력 운동을 열심히 해주셔야 한다는 겁니다.
근육량이 늘어나야 탄력적인 몸매를 만드는 데
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어요.
그래서 오늘은 탄탄한 핫바디를 만드는데 좋은
여자운동추천을 해드리도록 하겠으니
열심히 따라하셔서 빠르게 몸매를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.
브릿지
힙업과 등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어서
탄력적인 뒷모습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몸매 만들기에 탁월한 동작입니다.
코어 근육을 키우는 데도 좋아 여자운동추천으로 좋은 동작입니다.
- 천장을 바라보고 누운 상태에서 양팔은 펴서
손바닥을 바닥에 대고 무릎은 세워 A자가 되도록 한다.
- 숨을 내쉬면서 골반을 위로 들어 올린다. 엉덩이에 긴장감 느끼면서
1~2초간 정지 자세를 취한다.
- 숨을 들이마시면서 골반을 바닥에 내린다.
동작을 반복한다.
데드리프트 - 덤벨
전신 근육 발달에 효과적이어서 탄력적인 몸매 만드는 데 최고인 운동입니다.
무거운 중량을 들기 힘들어하는 분들을 위해
여자운동추천으로 적합한 동작이니 잘 보고 따라해 주세요.
- 어깨너비 정도로 덤벨을 잡는다.
허리를 똑바로 세워 차렷 자세를 취하듯
가슴을 내밀고 엉덩이를 뒤로 치켜든다.
-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서 덤벨을 내린다. 이때 복부와 등을 긴장시킨다.
- 다시 등으로 끌어당기는 느낌으로 원위치하면서 일어선다.
하드 클린
빠른 시간 안에 전신 근력을 향상시키고
상하체 근력 발달에도 아주 효과적인 운동입니다.
카롤리 소모가 높아 살을 빼는 데도 좋아
비키니몸매만들기로 좋은 운동이에요.
- 양손에 덤벨을 들고 다리를 어깨너비만큼 벌리고 선다.
- 덤벨을 양쪽 귀 옆으로 들어 올린다.
- 머리 위로 덤벨을 쭉 뻗어 올린 후 귀 옆으로 내린다.
- 차렷 자세로 돌아와 다시 스쿼트 자세를 만든다.
- 다시 차렷 자세로 일어난다. 동작을 반복한다.
탄탄한 비키니몸매만들기 성공하고 싶다면?
오늘 제가 알려드린 운동은 근력 운동의 효과를 높게 볼 수 있기 때문에
근육량을 늘려 몸매를 만드는 데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동작입니다.
하지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건 바로 근력 운동만 한다고
근육량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.
근력 운동을 하신다면 절대 잊지 말아야 할 것이 바로 단백질 섭취인데요.
여성분들은 단백질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
운동량만큼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저는 그게 항상 안타까워서
단백질 섭취에 대한 중요성을 꼭 인지시켜드리는데요.
비키니 몸매 만들기처럼
근력운동의 영향력이 높은 다이어트는
단백질 식품보다 보충제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.
보충제를 먹는다고 근육이 남자들처럼 울끈불끈 해지는 게 아니라
운동량만큼 탄력적인 몸매 라인을 만들어주는 데
도와주는 역할을 해주니 드셔주는 게 좋습니다.
저는 개인적으로 바디맥스의 머슬퀸프로젝트를 추천해 드리고 싶은데요.
이게 여자 전용 보충제로 나와서
여성들의 기호에 맞아 드시는 데 부담이 없으실 거예요.
맛도 괜찮고 칼로리도 낮고 단백질 흡수력도 좋아
저는 몸매 만드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.
요즘 더위가 지속돼서 지치고 힘드실 텐데요.
근력 운동은 하는 것만큼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는 게 중요하니
너무 무리하지 마시기 바랍니다.
여러분들의 의지와 노력이라면 충분히 비키니
몸매 만드시는 데 성공할 것을 믿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
'DIET&MUSLCE TIP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탄탄한 복부 만드는 여자 복근운동. 뱃살빼는운동과 함께 한다면 효과 UP (0) | 2018.08.10 |
---|---|
두둑한 허리살빼기 방법! 여자 몸매 곡선 살리는 S라인만들기 (0) | 2018.08.09 |
뱃살빼는법 끝판왕. 효과적인단기간다이어트 최고의 비법! (0) | 2018.08.08 |
아직도 조깅 다이어트 하세요? 효과 높은 여자유산소운동 따라해 보세요. (0) | 2018.08.08 |
뱃살빼는법으로 좋은 음식, 바로 알고 여자다이어트식단 참고하자! (0) | 2018.08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