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지난번에 불발로 끝난 첫 번째 공성전이 있던 날.
그러나 난 공성전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물이므로 -_- 걍 아프리카로 구경만 했다.
보고난 소감은, 성벽이 갑이로세...
시작한지 한 시간정도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성벽 뚫고 있더라......
결국 수성측의 승리.
뭇 사람들이 꿈꾸던 약탈의 기회도 사라졌다.
공성측이 승리하면 남은 공성시간동안 수성측의 농작물을 약탈할 수 있다던데...
기분 나쁘겠다. -_-
오늘은 어제 지으려다 만 집을 계속 지었다.
내일이면 완성 되려나?
석재 꾸러미 만들려다 팅~ 했더랬지.
오늘은 접하자마자 (물론 간밤에 자란 나무 다 벌목하고...) 석재꾸러미 만들어서 집 1단계를 완성했다.
총 4단계가 필요하다는데... 석재꾸러미 2, 목재꾸러미 2이 필요하다고 한다.
일단 가지고 있는 암석 탈탈 털어서 석재꾸러미 하나를 만들었으니 암석을 또 캐러 가야겠지?
목재야 나의 러블리 텃밭에서 매일 자라고 있으니...
딱 봐도 돌투성이인 이 지역.
퀘스트때문에 사냥을 하다가 광맥이 널려있는걸 보고 눈여겨 봐뒀더랬다.
과연 광맥은 여기저기 널려있었고...
약 한 시간남짓 노동력이 다 떨어질 때까지 광을 캔 결과, 암석 190개, 아키움광석 3개, 빛나는 광맥의 씨앗 2개, 기타 잡다한 광석, 보석들.
오오오~ 씨앗은 집 다 지어지면 심어야지~~~
오늘은 건축하는 날.
통나무 200개와 옷감 100개도 다 모아졌으므로 쾌속정을 지으러 갔다.
선장 아저씨가 말하는 대로 쾌속정건설대를 건설하러 고고고.
일단 건설대를 짓고.
바다 여기저기에 짓다 만 건설대들이 널려있었는데, 하나하나가 꽤 공간을 잡아먹는 듯, 자리를 찾기가 수월치 않았다.
천만다행으로 모래톱 가까운 곳에 빈 자리가 있어서 얼른 도면을 가져다 털푸덕!
배의 골조 제작.
2차 제작.
하나하나 제작할 때마다 아까 퀘스트 준 아저씨한테 가서 목재며 옷감을 꾸러미로 만들어 하나씩 날라야 한다. -_-
정말 건설대 멀리 배치했으면 복장 터질 뻔 했어...
배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시라.
오오~ 오오~ 거룩하여라 아름다워라 레드후드의 쾌속정이여.
혼자서 환호하며 기뻐하고
절하면서 나름 고사도 지내고 드디어 출항!
아따 폼난다.
좀더 사진을 찍으며 감동에 불타고 싶었지만, 배 오른쪽 물 속에 망토만 보이는 어떤 분이 배 위에 오르더니
내가 건설대 제작했던 자리에 자기가 건설대 제작해도 되냐고...
자리를 찾다찾다 실패하신 모양이다.
민폐를 끼치면 안되겠기에 얼른 배를 소환해제하고 자리 가이드까지 해드렸다...;;
나중에 쾌속정으로 원대륙 갈 수 있을까? 있겠지? 있어야 할텐데...
어제 밤에 지나가면서 낮에 지나가면 참 예쁘겠다 생각했던 하얀 숲.
이미 퀘스트동선은 옆 맵으로 넘어갔지만 날이 밝자마자 여기를 떠올리고 다시 한참을 말을 달려 찾아왔다.
아직 새벽이라 새벽안개가...
아 이뻐.
하얀 숲을 말타고 질주해봅세~
카메라 신경쓰느라 자꾸 길을 벗어나긴 하지만 -_- 어쨌든 경치는 참 죽여요. 그쵸?
... 안죽인다면 그것은 내 컴퓨터 사양과 동영상 인코딩 사양 때문입니다. -_-
말타는 동영상을 올렸으니 이번엔 날틀 동영상.
정말로 시원하게 난다니까...
하피 알을 깨는 퀘스트 중.
덩쿨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끝에서 떨어지고, 올라가면 끝에서 또 떨어지고.
아무래도 덩쿨사다리와 맵이 연결이 안된 것 같았다.
이게 나만의 현상이 아니라면 1:1 문의는 이미 들어갔을테고...
그리하여 게시판에 스샷과 함께 올려보았다.
이런 쿨한 인간들... -_-
퀘스트 동선을 따라... 렙업도 하고... 경치도 구경하고...
드디어 저 멀리 마리아노플이 보인다!!!
바로 여기 마리아노플 근교에서 마지막 퀘스트를 하고나면 입성을 하는건가!!!!!! 아, 눈물... ㅠ_ㅠ
... 그러나 그것은 내일이 될 듯.
이미 서버를 닫을 시간이 근접해 있었고...
사냥을 하다 햇빛이 예뻐서 찰칵.
사냥을 하다 둔부가 예뻐서 찰칵.
사냥하는 동영상.
... 그래. 내 아이는 맞으면서 사냥하는 아이야 -_-
어쩌겠어... 컨과 템이 거지같은데 몸으로 떼워야지......
마리아노플 근교의 퀘스트를 하다 서버를 닫을 시간이 되어
10분 전에 또 텃밭 관리하러 허수아비텃밭으로 씽~
허수아비 옆에 찍어놓은 순간이동 좌표.
나 이거 없으면 아마 텃밭 찾는데 반나절은 걸릴거야 -_-
심지어 같은 마을에서도 못찾아서 순간이동서 쓴 적이 있어 ㅠ_ㅠ
이번엔 단풍나무를 심었더니, 아따 크게 자랐다.
내일은 소나무가 나를 반겨주겠고나~
오호호호 생산활동은 너무나 즐거워.
내일은 집을 다 지을 수 있기를~ 비나이다~ 비나이다~
덧.
레드후드는 24렙이 되었습니다.
또한 어제와의 레벨차이를 볼 때 악사들 중 최소 한 명은 접지 않았다는 기쁜;; 소식입니다..;;;
그러나 난 공성전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인물이므로 -_- 걍 아프리카로 구경만 했다.
보고난 소감은, 성벽이 갑이로세...
시작한지 한 시간정도에 들어갔는데 아직도 성벽 뚫고 있더라......
결국 수성측의 승리.
뭇 사람들이 꿈꾸던 약탈의 기회도 사라졌다.
공성측이 승리하면 남은 공성시간동안 수성측의 농작물을 약탈할 수 있다던데...
기분 나쁘겠다. -_-
오늘은 어제 지으려다 만 집을 계속 지었다.
내일이면 완성 되려나?
석재 꾸러미 만들려다 팅~ 했더랬지.
오늘은 접하자마자 (물론 간밤에 자란 나무 다 벌목하고...) 석재꾸러미 만들어서 집 1단계를 완성했다.
총 4단계가 필요하다는데... 석재꾸러미 2, 목재꾸러미 2이 필요하다고 한다.
일단 가지고 있는 암석 탈탈 털어서 석재꾸러미 하나를 만들었으니 암석을 또 캐러 가야겠지?
목재야 나의 러블리 텃밭에서 매일 자라고 있으니...
딱 봐도 돌투성이인 이 지역.
퀘스트때문에 사냥을 하다가 광맥이 널려있는걸 보고 눈여겨 봐뒀더랬다.
과연 광맥은 여기저기 널려있었고...
약 한 시간남짓 노동력이 다 떨어질 때까지 광을 캔 결과, 암석 190개, 아키움광석 3개, 빛나는 광맥의 씨앗 2개, 기타 잡다한 광석, 보석들.
오오오~ 씨앗은 집 다 지어지면 심어야지~~~
오늘은 건축하는 날.
통나무 200개와 옷감 100개도 다 모아졌으므로 쾌속정을 지으러 갔다.
선장 아저씨가 말하는 대로 쾌속정건설대를 건설하러 고고고.
일단 건설대를 짓고.
바다 여기저기에 짓다 만 건설대들이 널려있었는데, 하나하나가 꽤 공간을 잡아먹는 듯, 자리를 찾기가 수월치 않았다.
천만다행으로 모래톱 가까운 곳에 빈 자리가 있어서 얼른 도면을 가져다 털푸덕!
배의 골조 제작.
2차 제작.
하나하나 제작할 때마다 아까 퀘스트 준 아저씨한테 가서 목재며 옷감을 꾸러미로 만들어 하나씩 날라야 한다. -_-
정말 건설대 멀리 배치했으면 복장 터질 뻔 했어...
배를 완성하는 모습을 보시라.
오오~ 오오~ 거룩하여라 아름다워라 레드후드의 쾌속정이여.
혼자서 환호하며 기뻐하고
절하면서 나름 고사도 지내고 드디어 출항!
키를 잡은 늠름한 저 모습.
아따 폼난다.
좀더 사진을 찍으며 감동에 불타고 싶었지만, 배 오른쪽 물 속에 망토만 보이는 어떤 분이 배 위에 오르더니
내가 건설대 제작했던 자리에 자기가 건설대 제작해도 되냐고...
자리를 찾다찾다 실패하신 모양이다.
민폐를 끼치면 안되겠기에 얼른 배를 소환해제하고 자리 가이드까지 해드렸다...;;
나중에 쾌속정으로 원대륙 갈 수 있을까? 있겠지? 있어야 할텐데...
어제 밤에 지나가면서 낮에 지나가면 참 예쁘겠다 생각했던 하얀 숲.
이미 퀘스트동선은 옆 맵으로 넘어갔지만 날이 밝자마자 여기를 떠올리고 다시 한참을 말을 달려 찾아왔다.
아직 새벽이라 새벽안개가...
아 이뻐.
하얀 숲을 말타고 질주해봅세~
카메라 신경쓰느라 자꾸 길을 벗어나긴 하지만 -_- 어쨌든 경치는 참 죽여요. 그쵸?
... 안죽인다면 그것은 내 컴퓨터 사양과 동영상 인코딩 사양 때문입니다. -_-
말타는 동영상을 올렸으니 이번엔 날틀 동영상.
정말로 시원하게 난다니까...
하피 알을 깨는 퀘스트 중.
덩쿨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면 끝에서 떨어지고, 올라가면 끝에서 또 떨어지고.
아무래도 덩쿨사다리와 맵이 연결이 안된 것 같았다.
이게 나만의 현상이 아니라면 1:1 문의는 이미 들어갔을테고...
그리하여 게시판에 스샷과 함께 올려보았다.
이런 쿨한 인간들... -_-
퀘스트 동선을 따라... 렙업도 하고... 경치도 구경하고...
드디어 저 멀리 마리아노플이 보인다!!!
바로 여기 마리아노플 근교에서 마지막 퀘스트를 하고나면 입성을 하는건가!!!!!! 아, 눈물... ㅠ_ㅠ
... 그러나 그것은 내일이 될 듯.
이미 서버를 닫을 시간이 근접해 있었고...
사냥을 하다 햇빛이 예뻐서 찰칵.
사냥을 하다 둔부가 예뻐서 찰칵.
사냥하는 동영상.
... 그래. 내 아이는 맞으면서 사냥하는 아이야 -_-
어쩌겠어... 컨과 템이 거지같은데 몸으로 떼워야지......
마리아노플 근교의 퀘스트를 하다 서버를 닫을 시간이 되어
10분 전에 또 텃밭 관리하러 허수아비텃밭으로 씽~
허수아비 옆에 찍어놓은 순간이동 좌표.
나 이거 없으면 아마 텃밭 찾는데 반나절은 걸릴거야 -_-
심지어 같은 마을에서도 못찾아서 순간이동서 쓴 적이 있어 ㅠ_ㅠ
이번엔 단풍나무를 심었더니, 아따 크게 자랐다.
내일은 소나무가 나를 반겨주겠고나~
오호호호 생산활동은 너무나 즐거워.
내일은 집을 다 지을 수 있기를~ 비나이다~ 비나이다~
덧.
레드후드는 24렙이 되었습니다.
또한 어제와의 레벨차이를 볼 때 악사들 중 최소 한 명은 접지 않았다는 기쁜;; 소식입니다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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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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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데리카
2012/02/05 04:06
저도 아키에이지를 하고 있어서 즐겁게 잘봤어요^^
쾌속정으로도 충분히 원대륙에 다녀오실수 있으세요. 저도 원대륙광천수를 주워오느라 쾌속정을 타는데, 시간이 좀 걸릴 뿐 다녀오는데 힘들지는 않답니다. 원대륙 탐험도 즐거우시길 바래요^^ -
루데리카
2012/02/05 15:51
원대륙이라고 마구잡이로 서로 죽이지는 않아요. 물론 해적이거나 적대세력이라면 모르겠지만...^^;
혼자 게임하기 심심하시면 원정대 가입하셔서 수다떠시는 것도 괜찮아요. 저희 원정대는 참 조용해서 추천해드릴 수는 없겠지만..;
멋지게 집 완성하세요~!-
JIDOL
2012/02/05 23:23
감사합니다 ^^
아직 해볼게 너무 많아서 심심할 틈이 없네요.
벌써 제작을 시작했거든요.
아직 퀘스트가 끊기지 않아서 그렇겠지만, 퀘스트 끊기고 나서도 제작에 열올리게 될 것 같아요.
집은 오늘 완성했답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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